하고 싶은 것만 해도 모자른 삶 어찌 낭비할 수 있겠는가.
by 카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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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y 코나 at 04/27
주관적인 견해치곤 너무..
by 메피스토 at 10/11
블레이드 극장판같은 경..
by 잠본이 at 10/09
100원/ 그런 면이 강하죠...
by 카타나 at 10/06
뭐 다 열심히 보는 거죠
by 나이브스 at 10/06
히비키도 패러렐이라 생..
by 100원 at 10/06
제대로 낚였습니다!!!orz
by 건빵맨 at 02/20
....낚였습니다 on_
by BLIAR at 02/16
대어!!!
by 나이브스 at 02/16
[의견] 밀레니엄 라이더 소개 및 추천 입문 순서
-본글은 주관적인 의견을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밀레니엄 라이더 소개 쿠우가는 2화 분량을 한개 에피소드로써 진행하며 전투보다는 드라마적인 부분을 중요시는 하는 작품입니다. 형사드라마적인 면모나 인간이 아닌 존재의 고뇌 등이 잘 나타난 작품이죠. cg는 가장 초기작이라 떨어지지만 그걸 뛰어넘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니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아기토는 미스테리적인 면모와 비밀스러운 부분이 강해서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cg도 전작인 쿠우가에 비해 굉장히 좋아졌고 말이죠. 변신과 동시에 고결함을 표방하는 아기토와 생체적인 느낌이 강한 길스, 인간이지만 그러기에 강한 g3, 삐뚤어진 정의를 지닌 어나더 아기토 등 전작 쿠우가에 비해 라이더수가 늘어나며 새로운 매력을 지닙니다. 다만 엔딩에서 흐지부지 하는 면이 있습니다.


류우키는 14명(얼터너티브 포함)이라는 수많은 라이더의 대립을 중점으로 합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정의가 아닌 자신들의 정의를 위해 라이더들이 싸우는 작품으로 라이더의 대립을 더 밀도입게 다루며 현실감을 끌어냅니다. 다만 전투씬의 경우에는 너무 cg에 의지한 나머지 밋밋한 느낌이 강하지만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된 가면라이더로써 인물들의 매력을 강하게 느낄 실수 있는 작품입니다.


파이즈의 경우는 류우키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에 소개된 작품입니다. 초중반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흡인력과 뛰어난 액션과 설정 등이 아주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그 흡인력 덕분에 많은 분들이 밀레니엄 라이더 입문작으로 추천하시는 작품이죠. 하지만 그렇기에 더 후반부의 급전개와 엔딩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블레이드의 경우는 류우키의 카드시스템을 진보시킨 콤보요소를 통해 색다른 전투를 끌어낸 작품으로 초기에는 배우들의 연기력 부재와 발음문제에 이어 밋밋한 스토리로 외면 받았으나 갸렌 부활을 시점으로 스토리 틀이 잡혀나가며 각 라이더들의 매력을 힘껏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엔딩에서도 충격적인? 반전으로 밀레니엄 라이더중에는 가장 깔끔한 엔딩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다만 초반의 밋밋함 때문에 입문작으로는 비추입니다.


히비키의 경우는 인간적인 드라마를 더욱 강화하고 벌레라는 모티브에서 벗어나 귀신과 음격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전과는 다르게 조직을 이루는 라이더들은 그 예전 가면라이더의 '협력'이라는 요소를 다시 보여주고 있죠. 휴먼드라마적인 요소에 극찬을 보내는 팬층과 그전 밀레니엄라이더들과는 다른 면모에 흥미를 잃는 이로 갈리던 중(대체적으로 평이 좋았죠.) 각본가와 스텝이 교체되면서 그 방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설정붕괴와 인물의 개성이 흐려지지만 반대로 전투와 다툼을 비중으로 둠으로써 기존의 팬을 잃고 새로운 팬을 끌어들인 것이죠. 히비키는 철저하게 취향이 갈리므로 모든 라이더들을 감상 후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카부토는 현재 진행 중인 작품으로 웜의 의태라는 요소와 클락업을 통한 시간의 틈에서 벌이는 전투라는 설정을 지닌 작품입니다. 그전의 작품들과 달리 냉정 계열을 캐릭터인 텐도 소우지를 주인공으로, 열혈적 성향의 캐릭터인 카가미 아라타를 부주인공으로 둠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죠. 나무랄 데 없는 전투 씬과 재미를 지닌 작품이지만 중간 중간 각본가가 바뀜에 따라 몰입도의 변화가 극심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완결이 난 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페셜 및 극장판

쿠우가는 스페셜 ‘신춘’이 존재합니다. 본작의 짜집기 격인 영상으로 보시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아기토는 스페셜 '새로운 변신', 극장판 '프로젝트 G4'가 존재합니다. 두 작품은 모두 본 tv편 중후반 이야기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류우키는 스페셜 ‘13라이더’, 극장판 ‘에피소드 파이널’이 존재합니다. 두 작품은 본 tv편과는 별개의 이야기로 본편을 모두 감상하신 후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13라이더의 경우는 각기 다른 두 엔딩이 존재합니다.)


파이즈는 극장판 ‘파라다이스 로스트’가 존재합니다. 이 작품은 본 tv편과는 별개의 이야기로 본편을 모두 감상하신 후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블레이드는 극장판 '미씽 에이스'가 존재합니다. 이 작품은 본 tv편과는 별개의 이야기로 본편을 모두 감상하신 후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히비키는 극장판 ‘7인의 전귀’가 존재합니다. 본 작품은 tv편의 머나먼 과거의 이야기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허나 머나먼 과거의 이야기인 만큼 본편을 모두 감상하신 후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카부토는 극장판 ‘GOD SPEED LOVE’가 존재합니다. 본 작품은 tv편과 중요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허나 국내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추천하는 입문순서

쿠우가, 히비키가 '드라마'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이라면 류우키, 파이즈, 블레이드, 카부토는 '대립'이라는 요소로 긴박감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기토는 딱 그 중간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군요.

물론 밀레니엄 라이더는 스토리적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아기토와 쿠우가가 이어진다고는 하지만 아주 단편적인 설정일 뿐 관계는 없습니다.) 쿠우가-아기토-류우키-파이즈-블레이드-히비키-카부토 순으로 나온 순서대로 보거나, 순서 없이 자신이 원하는 작품부터 보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가면라이더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파이즈-아기토-블레이드-쿠우가-류우키-(히비키)-카부토를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이유는 파이즈와 아기토의 경우는 밀레니엄 라이더 중 가장 높은 초중반 몰입도를 지니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밀레니엄 가면라이더에 빠져드실 수 있을 겁니다.)지루함 없이 재미를 느낄 실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두 작품의 경우 엔딩면에서는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그렇기에 다음은 블레이드를 감상하는 겁니다. 블레이드의 경우 밀레니엄 라이더 중 가장 안정적인 중후반 스토리와 엔딩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실망을 어느 정도 순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반대로 생각해도 블레이드는 초반몰입도가 약하기 때문에 입문작으로는 비추라는 것이죠.)

그 후 드라마적인 요소가 가장 강한 쿠우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정의와 인간이 아닌 자의 고뇌를 감상하시면 됩니다. 그 후에는 쿠우가와는 반대로 수많은 라이더가 등장함에 따라 ‘대립’을 중점으로 일반적인 정의가 아닌 각기 다른 정의를 드러내는 류우키를 보시면 되죠.

그 후에는 느긋한 마음으로 히비키를 감상하시면 됩니다. 카부토의 경우는 그 후쯤부터 보셔서 얼마든지 방송분량을 따라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가면라이더 재미있게 보세요~~

by 카타나 | 2006/10/06 02:40 | 특촬에 빠져 들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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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00원 at 2006/10/06 06:51
히비키도 패러렐이라 생각되는게 암드히비키의 탄생이 TV판과 또 다르게 되는 것이 꽤나 걸리는 부분;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6/10/06 11:21
뭐 다 열심히 보는 거죠
Commented by 카타나 at 2006/10/06 12:21
100원/ 그런 면이 강하죠. 다만 연관성도 없다고 말하기 그래서...하하.
나이브스/ 그렇습니다. 열심히 보는거죠. 원래 밀레니엄 라이더는 각기 별개의 이야기다보니 구지 어떠한 순서대로 볼필요는 없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10/09 22:28
블레이드 극장판같은 경우는 처음 나왔을때는 미래 이야기인듯 사기를 쳤다가 tv판 결말이 완전히 틀어지는 바람에 패러렐이 되어버린 묘한 경우라... (하긴 이건 아기토 쪽에서도 버닝폼 샤이닝폼 등장과정이 서로 달라서 비슷한 딴지가 나올듯)

확실히 파이즈는 중반까지의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죠. 마무리만 좋았더라면 최고명작이 되었을텐데 T.T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6/10/11 01:29
주관적인 견해치곤 너무 확실히 공감 되는군요.
Commented by 코나 at 2007/04/27 14: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면라이더 보고 싶었는데..ㅠㅜ// 저는 투니버스에서 드래곤(아마도 류우키?)를 먼저 봤습니다만...나중에 꼭 다시 보려고 했었죠.. ^^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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